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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말라 했으면 어캐가요?

나이도 어릴텐데 올캐한테 너가 뭐꼬 간섭말아요 필립이 좋아서 댓글 조심스럽지만 저 두분 정말 잘못 하네요

시누 당신이나 잘 하세요

아니.저 시누님 자기나 잘사세요 감히 오지말란소리를 해 놓고 ~~엄마 시누한테 반납하세요

관심은 갖데 참견마라!

아무리화가나도 어떻게 오지마라소리를 하노 가지말지 ~

잘못은 무슨잘못 시짜들이 잘못하는구만 바쁘게 사는사람들 그냥 두세요 둘이 열심히 사는구만 오지마라해놓고 왜 기다려요

참 뭔가 얼척이 없네 지아들한태 하라고하지 잘사는아들 며느리한태 왜저래 으그~~~~~

탁재훈 바람끼는 진짜 전설임 ㅋㅋ

둘이 결혼했으면 잘살면 그만이지 그리고 아들한테 효도를 바래라

엄마의상식이더없음

딸 둘 아들 하나있는데, 난 절대 장모. 시어머니는 되지 말아야지....

백일섭. 인성별로 옹졸해보임

이제정신챙겼쓰려나.

설정인게 넘 티나네여..실망..😤

며느리한테 어쩜 저런말을 하는거지? 배려를 하세요! 아들이 벼슬이냐! 미나때문에 아들 먹고사는데

정 칼국수는 안나오넴 ㅋ

쌍욕박고 싶지만.필립 가족이라 필립 맘상할까봐. 못내뱉긋다.시누이야 그입다물고.예의갖춰!! ㅡ에효.울미나씨 우째...

살찐 따님이나 잘 추스리세요. 짜증나는 시어머니 착한척 . 물멕이는거?????

시어머니들은 합동 교육받는듯... 내아들이나 잘들키우셈

그냥 아사리 말돌려하지말고 비교하지말고 그냥 보고싶었다 미나야 필립이랑 엄마랑 사이가 그래서 많이 불편했지?이런식으로 대하면 미나언니도 아마 더 다가갔을텐데;

며느리하지맙시다.. 진짜 ( 시)자는 시금치도싫다

가기싫겠다.

백일섭씨는 왜 항상짠하지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아 듣기도 싫다

시누이가 저래서 시집을 못 갔나… 시집 갔으면 저딴 소리 안 나오지

시어머님은 그렇다 치고~~남편이 너무 철이없다. 어린아이 같다. 미나씨가 힘들겠다.

자식부부네 집가서 애기보고 아들보려고 가는구나.. 애 낳는건 며느리인데 보고싶은 사람안에는 없네..

그놈에 전화 ...

린 정말 아름답다 귀업고

효도는 셀프다. 각자하자.

사랑스런 마리아❤

오지말라고 하면 안가지~

웃긴 아줌마네! 아들도 안하는데 며느리는 더 어렵지! 아들이랑 두분이 푸세요. 며느리한테 왜 책임전가 하시나요? 미나씨 힘내세요.

임선생님ㅜ 요리에명인을한순간에 잃어서 아직도믿기지않네요

짜고 ㅎㅎ 또 짜고 티 많이 난다요

아들만 잡자 며느리가 뭔죄

돼지가 웃네요 소름~

아이고 전화못받아서 죽은귀신이있냐 시어머니들의 전화집착 징하다 아들보고전화하라고해야지 남에집딸한테 전화강요를 왜하는겨 좀냅둡시다

실실웃으며 까는 시누는 시누없나봐?

어우,밉다 시엄,시누

좋은사람 이라 그런 사람을 만나거에요

에휴 미친.

저러니 연락 하고 싶겠냐고..

남자분 세븐틴 호시 느낌난다ㅋㅋㅋ

솔직히 육아가 더 편하지! 하루2~3시간자고 계속 애기한테 붙어있을수 있겠구만 핑계는!

일부러 멕이시는건가!!! 미나씨가 불쌍하다.

아이고 저건 육수 추가해서 밥 비벼야되는데ㅠㅠㅠ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

애들이 우울증이겠어요... 딸은 정신 성장도 빠른데. 벌써 표정이 안좋아~ 준비물도 제대로 안챙겨줄듯. 사랑한다고 말도 하지마라